immi
이민성 작가는 패션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3D를 통해 끊임없이 새로운 비주얼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3D 아티스트입니다. 3D 모델링 의상을 전문적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패션의 조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소재에 집중하여 표현하고자 합니다. '디자인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에 집중하는 철학'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철학이 담긴 3D 아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Minsung Lee is a 3D artist who constantly wants to create new visuals through 3D based on his experience in fashion. 3D modeling costumes can be produced professionally, and he wants to express them by focusing on the material as well as the formative aspect of fashion. Based on the slogan of 'A philosophy to look back on the past and focus on the present through design', 3D art with philosophy is being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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